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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01 가구나 종이등 물어뜯는 버릇 교정
Destructive Dog Chewing Problem


 


무언가를 씹는 행동은 그들이 세상을 탐험하는 정상적인 방법이다. 씹는행동은 개에게 많은것을 달성시킨다. 새끼 강아지의 경우는 이빨이 나는 간지러움이나 통증을 완화시키는 행동이기도 하며, 성견에게는 잇몸을 튼튼하게 유지시키는 자연적인 방법으로 이빨의 청결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씹는것은 지루함도 덜어주고, 불안이나 불만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물어뜯는 행동의 원인을 제거해준다.


분리불안증

분리불안증으로 고생하는 개의 경우 혼자 남겨질때 대부분 휴지나 가구 쓰레기통을 뒤지거나 씹는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동시에 울거나, 짖고, 돌아다니고, 가만히있지못하고, 아무데나 볼일을 보는 증상을 보인다. 

천을 빠는 행동

어떤 개들은 천을 핥거나, 빨고 씹는 행동을 보인다. 몇 전문가들은 젖을 너무 일찍떼서 (7-8주전에) 생긴 행동이라고 말한다. 만약 장기간 천을 빠는 행동을 보였다면, 강박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배고픔

칼로리 제한 다이어트를 하는 개는 추가영양을 얻기 위해 물건을 씹거나 물어뜯는 행동을 보일 수 있다. 이런 경우 보통 음식 냄새가 나거나 음식과 관련된 물건을 물어뜯는다.





어떻게 물어뜯는 행동을 제지하는가
 

강아지 이빨이 나는 시기

물건에 대한 흥미와 이빨이 나는 시기는 강아지에게 씹는 행동을 불러오기 쉽다. 인간의 유아시절과 같이, 이빨이 자라 간지러움을 느끼거나  유치가 빠는 등으로 통증이 올때 씹는게 심화된다. 이런 경우의  씹는행동은 6개월 전후로 끝난다. 어떤 이는 얼음조각을 주어 이빨이 나는 감각이나 통증을 없주기도한다. 비록 새끼 강아지가 이러한 이유로 씹는 행동이 필요하다 할지라도 씹어도 되는것과 아닌것은 가르쳐 줘야한다. 아래 Useful Tips를 이용해 올바른 방법으로 교정해보자.

─ Useful Tips ─   

"Dog-Proof" 변화하기 바라는 그 어떤 문제행동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환경개선이다. 우리 모두 Puppy-Proofing에 익숙해져야한다 - 신발은 신발장에, 옷은 옷장에, 빨래는 빨래통이나 세탁기 안에 넣어두고, 책은 책장에 넣어 두어 문제의 요인을 미리 차단해두면 교정이 훨씬 빨라진다. 그러나 성견의 경우역시 이런 환경개선이 필요하다는것을 종종 잊어버릴때가 있다. 물어뜯는 행동이 완벽하게 교정될때까지 그 물건을 보이지 않는곳에 치워두도록 하자.  

 대신에 장난감이나 개껌을 준다. 부적절한 물건을 물어뜯고 있다면 간단히 그 행동을 제지하고 개껌이나 장난감을 준다. 대부분의 강아지들이 하루에 씹고자 하는 욕구가 강해지는 시간이 있다. 이 시간에 맞춰 개껌이나 장난감을 주면 다른 물건을 물어뜯는 행동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매일 똑같은 장난감이나 개껌에 흥미를 잃었다면, 서로 다른것을 이틀에 한번씩 번갈아 가며 주어 흥미를 잃지않게 해주는것도 좋고, 새로운 것을 재공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씹으며 먹을 수 있는것을 준다가끔 먹어도 되는 스틱이나 돼지 귀, 껍데기, 요리되지 않은 생뼈와 같은 자연적인 음식, Dentastix®, Dentasbones®, Nylabone®, Healthy Edibles®과 같은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는것도 좋다. 가끔 큰 덩이를 그냥 삼켜 질식의 위험이 있는데, 너무 급하게 먹는 경향이 있거나 주의를 경계하는듯하다면 다른 개들과 분리해주는게 좋다. (곁에 있는 개들과 먹이를 두고 경쟁을 하는걸로 생각하고 뺏기지 않으려고 재빨리 삼켜버릴 수 있기때문이다. 이는 사람이 가끔 먹이를 줬다가 뺏고, 장난친다면 역시 사람이 다가올때 뺏기지 않을려고 재빨리 삼켜버리니 절대 장난치거나 줬다가 뺏으면 안된다.)

 가지고 놀며 먹을 수 있는 퍼즐 장난감KONG®, Squirrel Dude™, Twist 'n Treat™ 아니면 Buster® 와 같은 퍼즐장난감에 맛있는 간식을 넣어 주는것도 좋다. 매일 이 장난감을 이용해 밥을 주는것도 좋은 생각이다.

◈ 안좋은 맛이 나는 퇴치용 스프레이를 이용한다적절한 아이템을 씹거나 물어뜯을때는 전용 방지 스프레이를 사용해보자. 이 제품을 처음 사용할때는 자주 물어뜯는 휴지나 천에 소량을 묻혀 개의 입에 가져다댄다. 자연스럽게 물고, 맛을 보게 하면 보통 개들이 싫어하는 맛이라 바로 내뱉고 머리를 흔들고 재채기를 하거나 헛구역질을 한다. 자주 물어 뜯는 제품에 스프레이를 묻혀두면, 그 맛때문에 물어뜯는걸 점점 피하게 된다. 2-4주정도 해주면 된다. 많이 사용되는 제품으로는 Grannick's Bitter Apple® 스프레이나 젤, Veterinarian's Best® 쓴맛 체리 스프레이, Yuk-2e Anti-Lick Gel, Bitter YUCK!™ No Chew 스프레이, Chew Guard® 스프레이와 Tabasco® 소스가 있다.
하지만 알아둘것은, 이런 스프레이만을 이용해서는 성공적인 효과를 거두기 힘들다. 씹어도 되는것과 안되는것을 근본적으로 가르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분리불안증세가 아닌지 살핀다. 가끔 물어뜯거나 눈물을 흘리는 행동을 보이면 분리불안과 같은 보다 심각한 문제의 증상일 수 있다. 분리불안때문이라 생각된다면 리더가 되야하는 이유, 분리불안 해결법, 산책방법등을 먼저 익혀 분리불안해소에 중점을 두어야하겠다. 

충분한 육체적 운동을 제공한다.운동은 물어뜯는 행동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문제행동 교정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외출후나 크레이트안에 격리시킨 후엔 육체적인 운동으로 에너지를 소모시켜주고(주인과 혹은 다른 개들과의 놀이), 정신적인 만족을 높인다(트레이닝 등). 집에만 있게되면 에너지가 과도하게 축적되어 물건들을 물어뜯어 에너지를 표출하는것이다. 집에서 할게 그것밖엔 없으니까...

일관성을 잃지 않는다. 개가 신발을 물어뜯지 않았으면 하는 신발만 신발장에 넣고 다른 헌신발은 그냥 내놓는다면 개는 혼란을 일으킨다. 개에게 어떤 신발은 물어뜯어도 되고, 어떤것은 안된다는것을 스스로 알길 기대하지말아라. 신발, 종이, 휴지, 속옷, 방석등 물어뜯지 않았으면 하는것들은 모두 개가 보이지 않는곳이나 닿지 않는곳에 치워둔다. 그래야 훈련이 제대로 또 빨리 성공한다.


What Not to Do

일이 벌어진 후에, 개에게 현장을 보이며 때리거나, 야단치거나 벌을 주면 안된다. 개는 몇시간전은 물론 몇분전에 한 행동과 벌을 연관시키지 못한다.
테잎등을 이용해 강제로 개의 입을 닫도록 만들지 말아라. 이는 비인간적인 행동이고, 개에게 아무것도 가르치지못한다.
데미지입은 물건을 개에게 묶어두지 말아라. 비인간적인 행동일뿐, 개에게 아무것도 가르치지못한다.
물어뜯는것을 막으려고 크레이트안에 장시간 내버려두지 않도록한다(최대 6시간).
물어뜯는것을 막으려고 입마개를 씌우지 말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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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빛처럼 버니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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