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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01 크레이트,육각장, 하우스 훈련법 (2)
Features January 26, 2010

By Jolanta Benal
How to Teach Your Dog to Love His Crate

크레이트, 육각장 훈련 방법

크레이트 훈련, 육각장 훈련은 하우스트레이닝(Housetraining; 배변훈련등의 집에서 생활할때 지켜야할 기본적인 매너훈련)을 쉽게 만듭니다. 또한, 집에 명절등 집에 손님이 많이 찾아왔을때 개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으며, 차로 이동중엔 안전을 지킬 수 있습니다. 몇몇 호텔에서는 고객의 개가 크레이트안에 있다면 개를 방에 잠시 놓고 나올 수 있도록 허용하고있습니다. 이번주엔, 당신의 개가 어떻게 하면 크레이트를 자신의 안전한 보금자리로 인식할 수 있는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How to Teach Your Dog to Love His Crate
어떻게 해야 개가 크레이트를 좋아할까? 

강아지를 막 키우기 시작했거나, 크레이트나 육각장을 아직 접해보지않아 이에대한 거부감이나 안좋은 경험이 특별히 없는 개라면 크레이트에 대한 좋은 첫인상은 훈련을 성공에 이르게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주말에 강아지를 분양받고 월요일 아침 출근하기전에 크레이트나 육각장에 넣어두시는것은 크레이트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두는 결정타가됩니다. 처음 크레이트나 육각장의 이미지를 혼자 내버려진 느낌으로 만들지말아야합니다.


Pick the Right Crate for Your Dog
개에게 알맞은 크레이트 선택하기


개가 일어설 수 있고 뒤로돌아 움직일 수 있을 정도의 크기와 누웠을때 몸을 쭉 펼수있을정도의 길이의 크레이트를 선택해야합니다. 크레이트 바닥엔 편안한 쿠션을 준비해주고, 만약 쿠션이나 크레이트를 씹을것같다면 씹어도 이상이 없는 제품으로 구매하세요. 안전하고 씹기 편한 장난감과 물어뜯어서 망쳐놔도 괜찮을 옷가지나 이불을 넣어줘도 좋습니다.


Where to Put Your Dog's Crate
육각장이나 크레이트는 어디에 두는게 좋은가?


집에서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이나 방에 두는것이 좋다(TV를 시청하는 소파앞이나, 침대 옆). 크레이트나 육각장의 장소는 바껴도 상관 없으니 경우에따라 옮겨줘도 된다. 개가 크레이트에 적응하게되면 멀리 떨어진곳에 아지트를 마련해 그곳을 사용하게 해도 좋으나, 처음부터 그런곳에서 크레이트 훈련을 하면 안된다. = 사회적인 고립.


Train Your Dog to Love the Crate
크레이트 훈련시키기


훈련을 서둘러 성공시켜야하는 급박한 상황이 아니라면 다음과같은 방법으로 훈련시키는게 좋습니다. 크레이트를 마련했다면 평소에 개가 휴식을 취하는 장소에 놓아두거나, 어린 강아지의 경우 크레이트 주변에 육각장을 설치해 그 안에 넣어둡니다. 그런다음 아무런 이유없이 간식이나 사료를 크레이트안에 던져줍니다. 개가 간식을 먹기위해 크레이트안에 들어간다면 평소 원하는 행동을 했을때 외치는 구호(옳지, 잘했어등)를 외치고, 밖으로 나오기전에 간식을 크레이트안으로 다시 던져줍니다. 개가 크레이트안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있는것을 발견했다면 칭찬을 해주며 간식을 줍니다(밖으로 나와 움직인다면 행동을 즉시 멈춰야합니다). 개의 밥을 크레이트 안에 넣어줘도 좋습니다. 이 모든 행동은 간단, 명료한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크레이트 안에 있으면 언제나 좋은 일이 생긴다는것입니다.

속임수라 할 수있지만 수제 땅콩버터를 크레이트 안쪽 벽에 발라놓거나, 간식이 나오는 장난감을 크레이트안에 넣어두고 문을 닫는것도 효과적인 방법중 하나입니다 - 개는 크레이트 밖에 있어야함. 크레이트 안에서 좋은 냄새가 나는것을 알아채면 그것을 얻기위해 크레이트 주변을 두리번거리거나 발로 건드릴겁니다. 너무 오래 이런 상태로 놔두면 손에 닿지않는 먹이를 얻기위해 필요이상 발광할 수 있는데 우리가 얻고자 하는 목표는 이게 아니니 적당한 관심을 보이며 안으로 들어가려 시도한다면 크레이트 문을 열어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하세요(육각장훈련도 이런식으로 하면 좋습니다.)


Get Your Dog Used to Closing the Crate
크레이트 문을 닫는것에 익숙해지게 만들기


개가 크레이트안에 자발적으로 들어가며 편하게 휴식을 취하기 시작한다면 크레이트 문을 2-3초간 닫으며 문닫는것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종종 크레이트 안에는 잘 들어가나, 문을 닫으면 불안함과 거부감을 보이는 개들이 있습니다.


산책이나 운동 후 휴식을 취할때와 같이 적절한 타이밍에 맞춰 크레이트 문을 닫는 연습을 하는것이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열심히 개껌을 씹고있을때 몇초, 몇분간의 간격을 두고 크레이트 문을 닫고 또 열어두는것을 반복하는겁니다. 결국, 오랜시간 크레이트를 닫아놓을 수 있게 되는거지요.


How Long Does Crate Training Take?
크레이트 훈련은 얼마나 걸릴까?


처음 얼마동안 크레이트 문을 닫아놓야하며, 얼마나 빠른 속도로 진행해야하는지에 대해 드릴 수 있는 유일한 조언은 당신의 개에 맞춰야 한다는겁니다. 개가 어떤 속도로 나가야하는지 당신을 가이드할겁니다. 장난감이나 개껌에 완전히 빠져들어 문을 닫는것조차 눈치채지 못하는지, 아직 4개월밖에 안되서 30분정도의 산책이나 놀이로도 집에 들어와 바로 잠을 청하는지, 잠을 자는 중에 문을 닫는것을 느끼지 못하는지... 위와 같다면 진도를 빨리 나가도 좋습니다.

반면에, 크레이트안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자기 의지로 크레이트 안에 들어가기까지 간식을 이용해 유인했다가도 간식만 먹고 잽싸게 나오기를 며칠동안 반복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당신의 개가 이렇다면 진도를 정말 아주 천천히 나가야합니다. 크레이트 문을 열어놓은 상태에서 편하게 오가며 그 안에서 자기 의지로 불안한 모습 보이지않고 휴식을 취할때까지 문닫는 연습은 꿈도 꿔선 안됩니다. 그리고 문닫는 연습을 시작할때는, 조금씩 해야합니다. 다른 개의 경우처럼 한번에 닫아놓고 몇초 후에 여는식이 아니라 문을 개가 눈치도 못챌정도로 문을 조금씩 조금씩 닫아가야합니다. 문을 완벽히 닫은 후에도 걸어잠그지말아야합니다. 천천히 그리고 침착하게 훈련해야 겁많은 개에게 크레이트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습니다.


Teach Your Dog to Enter His Crate on Cue
크레이트에 들어가도록 하는 구호를 가르치세요


크레이트에 들어가는 구호를 가르치는건 쉽습니다. 개가 크레이트로 들어가려할때 구호를 외치세요. 그 구호는 항상 그 때에만 외쳐야합니다. 개를 훈련시키는 방법중 'Catching'에 해당하는 방법으로, 오직 그 행동을 하려할때만 구호를 외치고 바로 간식으로 보상을 해줌으로서 일정 행동과 보상을 연결하여 기억함으로서 구호를 외치게되면 관련 행동을 취하게 되는 원리입니다. 만약 "하우스!"라고 외친다고 가정한다면, 구호를 외치고 간식을 크레이트 안에 넣으세요. 이를 몇번 반복하다보면, 구호만 외치고 간식을 주는듯 빈손을 크레이트쪽으로 향하세요. 개가 크레이트 안으로 들어가면 다른손으로 간식을 전달해주는겁니다. "하우스!" 를 외칠때마다 크레이트 안으로 잘 들어간다면, 간식을 매번 주는게 아니라 가끔씩 주는것을 시도해보세요.   <<  관련 포스트 작업중


How to Deal with Barking and Whining

개가 짖거나 울면 어떻게 해야하지?


만약 당신의 개나 강아지가 크레이트 안에 있을때 소리를 내면 어떻게해야할까? 다른경우와 마찬가지로, 이역시 '경우에 따라 다르다'. 만약 새벽 3시에 짖거나 운다면 화장실에 가고싶어일수도있다. 배변패드가 깨끗한지 확인하고, 만약 몇번 싼흔적이 있다면 새것으로 갈아준다. 

보통의 경우엔, 요구를 들어달라는 식으로 짖거나 울부짖는다 - "나가고싶어!! 지금 내보내줘!" 이때는 짖거나 울지못하게 제압하는것조차 관심으로 보여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그렇기때문에 단순하게 무시해야한다. 얌전하고 조용해졌을때 문을 열어줘야한다.

그러나 모든 경우에 그렇듯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개는 예외가 된다. 새끼 강아지만이 화장실 용무가 급한것만도 아니며 천둥번개를 두려워하는 개의 경우 소나기가 내려 천둥이 오려할때 패닉상태가 될수있다; 크레이트안에 갇혀있다는 느낌은 이런 개를 더 당혹스럽게 만든다. 결국, 크레이트로 분리불안이 해소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빠져나오기위해 발버둥치다 발과 이빨에 상처를 낼 수 있다. 

>> 크레이트 훈련 동영상 보러가기

Crate Abuse
크레이트 남용


크레이트는 새장처럼 보인다. 맞다. 크레이트는 새장같은 개 우리다. 그러나, 구속을 편하게 받아들일줄 아는건 어느 동물이든 인간세계에서 인간과 더불어 살기위한 유용한 기술이다.

반면, 크레이트를 너무 쉽게 남용할 수도있다. 미친듯이 날뛰고 파괴적이고 공격적인 성향을 갖고있어 하루중 18시간 이상을 크레이트안에서 지내도록 한다면 운동,트레이닝 그리고 친구가 꼭 필요하다. 운동을 제대로 하는 개의 경우 주인이 외출하여 일하고있는 낮시간에는 대부분 잠을 청하고, 한번정도 스트레칭을하며 몸을 뒤척일뿐이다. 


본 포스트는 The Dog Trainer에 기재된 내용으로 의역, 오역이 있을 수 있으나 필자의 주관없이 원문에 충실하여 번역하였습니다. 기타 질문사항이나 수정할 부분이 있다면 댓글이나 메일로 조언해주세요.  >>  원문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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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빛처럼 버니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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