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550D

인상적인 바다 Coral Bay; Ningaloo Reef





서호주는 그야말로 대자연, 그 자체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그중에서 Coral Bay;Ningaloo Reef 는 호주에서 유일하게 산호초가 해안가에 자리한데다, 자연그대로를 깨끗하게 보존하는 노력으로 해안에서 물고기떼를과 함께 헤엄칠 수 있는 곳이다. 바다멀리 나가지않더라도 물안경만 있으면 안전범위안 어디든 헤엄쳐 수많은 물고기떼와 오징어,  간혹 상어들과 하나되어 원시시대로 돌아간듯한, 자연과 인간이 하나됨을 느끼게된다.


이곳은 호주에서 두번째로 큰 국립공원으로 남자의 자격에서도 다녀간 카리지니(Karijini NP) 국립공원과 그리 멀지않은 곳에 위치해있고,서호주에서 가장 큰 도시 Perth에서
북쪽에 있는 마을 
Broome이나 Darwin의 중간 지점에있어 대륙횡단여행을 하는 이들이나 서호주로 여행오는 이들이 잊지않고 찾는 
명소중에 하나다.


하지만, 서호주는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채 최소한의 개발만을 하는터라, 여행시 많은 애로사항이 따른다.


가장 가깝고 서호주에서 가장 큰 도시인 Perth에서 많이 이동하는데 자가용(렌트카),관광버스,비행기 이렇게 세가지 이동수단이 있다. 호주는 숙식을 해결할 수 있도록
봉고차를 개조하여 렌트를 해줌으로 2-3인이 여행한다면
이런 봉고차를 함께 렌트하여 기름뿐만 아니라 숙식비용도 절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운전을 못한다면 관광버스나 비행기를 이용해야하는데, 개인적으로 비행기나
관광버스는 추천하고 싶지않다. 비행기는 더욱이나그렇고, 관광버스를 이동수단으로 이용하기에는 불편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관광버스가 가지않는 지역도 있을뿐더라, 대부분의 지역을 차가 이동하는 그 도로휴게소에서 내려줘 그곳에서 해당지역까지는 다른 버스를 이용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기때문이다. 


 



여하튼, 퍼스에서 코럴베이는 1140km로 12시간넘게 운전해야 도착하는 가깝지만은 않은 곳이다.

우여곡절끝에 코럴베이에 도착했으면 캠핑을 하거나 백패커, 즉 우리네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면 되는데

가격이 그리 비싸지않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을거다. 






주변이 온통 사막이라 왠만한 나무는 보기 드믈고, 동호주의 Queesland와 달리 황폐한 느낌을 준다.
겨울철에도 해변에서 수영을 할 수 있을만큼 겨울에 온도가 영상 20도 안팎을 유지한다.













하늘에 구름한점없는게 보통이기때문에, 노을지는 모습이 단조로울 수 있으나
깨끗한 그 하늘, 그 붉은하늘을 언제 또 볼 수 있을까싶다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바다인지..
색깔만으론 구분하기 힘들만큼 온통 파랗고 파랗다.
 







일주일에 세번 오후 3시경에 여행사에서 서비스차원에서 먹이를 주며 여행객들에게 또하나의 재미를 선사하는데
우리가 어항속에 들어와있는것같은 착각을 줄 정도로 수많은 물고기들이 먹이를 주는 시간이 되면
자연스럽게 몰려들어 신비스런 관경을 만들어낸다.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동물중의 하나로 캥거루과인 왈라비다.  여행하는 중 갑자기 차로 뛰어드는덕에 왈라비를 한번
친적이 있는데, 많이 다치진 않았는지 바로 도망가버렸다. 차는 바퀴의 은색 커버가 벗겨져서 어디로 날아갔는지
흔적없이 사라졌고, 범퍼가 찌그러지고 백미러도 부러지는 타격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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