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에피소드는 셰퍼드 교배종인 샘을 기르면서 친구를 만들어주고싶어 동물 구조센터에서 같은 종인 사라를 입양해왔다. 처음 입양절차를 받을때 다른 개를 향해 짖는걸 그냥 간과하고, 키우면서 점점 그 증상이 심각해져 몇번 애견훈련학교에 데려가봤지만, 다른 사람들이 너무 무서워해 트레이너가 계속 나오라고 권유했지만 중도 포기하여 교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마져 놓쳐버리고, 끝내 집에 방문한 엄마를 무는 사태까지 발생하여 시저의 도움을 얻고자 신청한 사연이다. 

둘째로 입양해온 사라의 경우 주인공이 소파에 앉아있으면 주인을 등지고 앉아 주위를 살피며 주인을 너무 과보호하려는 성향이 짖고, 산책할때도 주인공과 샘보다 앞장서서 걸으며 자신이 리더처럼 행동하는 문제를 갖고있다. 주인공은 이런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못하고, 적절하게 대처하지못해 얌전하던 첫째 샘까지 그 영향을 받아 공격적인 성향을 띄게된것같다고 말한다. 




시저밀란(Cesar Milan)은 1969년 8월 27일생으로 멕시코계열 미국인이다. 개의 행동을 읽는 개 심리치료사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문제견 교화프로그램인 시저밀란의 도그위스퍼러(The Dog Whisperer with Cesar Millan)로  전세계 80개국 이상에 방영될만큼 큰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 시리즈8까지 방송되었다. 특히 공격적이고 지배적인 성향의 문제견에 초점을 둔 개 심리센터를 2002년도 LA남부지역에 설립하여 운영하고있다. 

밀란의 처음 세 도서는 모두 뉴욕 타임즈 베스트 셀러가되었으며, 미국에서만 200만부 이상이 팔렸고 14개국에서 팔리고있다. 2009년에 시저의 방법이란 제목으로 매달 IMG잡지에 소개되었으며, 월스트리트 저널에 소개되어 미국 소비자의 절반으로부터 인정을 받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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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빛처럼 버니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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