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사료/Dog Food Library









USDA 유기농 인증마크 ≠ 95%이상 유기농




일반 소비자들은 USDA의 초록색과 하얀색의 유기농 인증마크가 있으면 95%가 유기원료로 사용되었다고 믿고, 또한 USDA의 유기원료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기준을 신뢰하기에 비싼 가격만큼이나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만약, USDA의 유기농에 대한 기준과 검증이 명확하지도 철저하지도 않다면?? 일반 식품과 크게 다를것없는 그 식품 두배, 세배 높은 가격에 구매할 이유가 있을까?



USDA 유기농 마크를 얻을 수 있는 부류는 크게 식품(Food)과 Personal Care 로 나뉜다.

Food

  • 소고기
  • 커피, 초콜렛,차
  • 유제품
  • 계란
  • 과일
  • 양고기
  • 음료수
  • 돼지고기
  • 가금류
  • 견과류
  • 채소,콩류,곡물


Personal Care Products

  • 화장품
  • 샴푸와 같은 일반생활용품
  • 애완동물과 관련된 용품 및 식품


Food 카테고리에 나열된 식품에 있어서 USDA 유기농 라벨은 (무조건) 95%이상의 유기농을 의미하지만, personal care products 있어서 유기농 라벨은 전혀 다른 의미를 갖는다. 다시말해, 95%이상 유기농을 사용해야 유기농인증을 받는, 아주 철저한 기준을 적용하는 일반식품과 달리 personal care products에 속하는 화장품이나 샴푸, 사료등에 대해선 USDA의 유기농 인증 기준은 아주 느슨하기 짝이없다

쉽게 말해, 제품의 95%가 유기농이 아니어도 유기농인증을 해주고있는것이다. 때문에 애완동물 식품에 대해선 다음과 같은 AAFCO의 라벨링 규정에 따라 유기농원료가 몇퍼센트를 차지하는지 추측할 수 있을 뿐이다.(유기농 함량치에 따라 상품에 표기할 수 있는 유기농 표기관련 권한과 범주를 규정)


  • 100% 유기농 제품 앞면에 USDA 유기농마크가 있으며,  "100% organic"이란 글귀사용 가능.

  • 95%↑ 유기농 역시 제품 앞면에 USDA 유기농마크가 있으며,  "organic"이란 단어사용 가능.

  • 70%↑ 유기농 홈페이지에는 USDA 유기농 마크를 사용할 순 있지만 실제 상품에는 USDA 유기농 마크를 절대 사용할 수 없으며, 대신 "made with organic" 이란 글귀만 사용 가능.

  • 70%↓ 유기농 사용된 유기농원료를 나열할 수 있을뿐, USDA 유기농 인증마크를 상품 어디에도 표기할 수 없으며 상품에 '유기농'이란 단어 또한 사용할 수 없다.

위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현재 USDA는 유기농이 50% 가 안되도 유기농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때문에 AAFCO가 유기농 함량치에 따라 USDA 유기농 마크와 '유기농'이라는 단어 사용 권한을 달리한것이다홈페이지상에 아무리 유기농 마크가 있고, 유기농 제품이라고 떠들어댄다고 해도 일반 식품처럼 모두 99%일거라 생각한다면 은근슬적 그렇게 생각하기를 바라며 이런 내면을 공개하지않고 넘어가는 비양심 업체의 광고에 순진하게 속는거다.




유기농이면 무조건 95%이상이라 믿는 소비자에게 70%도 안되는데 어떻게 USDA가 유기농 인증을 해주는지를 이해시키기는 쉬운일이 아니다. 사람이 먹는 일반식품에 대한 유기농(95%) 법칙도 깨지는게 아니냐며 혼란을 갖는 소비자가 적지않기 때문이다. 당연히 그럴수밖에 없

똑같은 기관에서, 똑같은 일을 하는데 기준을 다르게 적용하니.. 도대체 어느장단에 맞춰야하는건지...


Personal care products 에 속하는 애완동물 식품에 있어 유기농이란 일반식품에 적용되는 기준처럼 똑! 부러지지않기에 AAFCO의 라벨링 규정에 따라 사용된 유기원료의 퍼센트에 따라 위처럼 제품에 표기하는 방법과 권한을 다르게 부여해 소비자가 구별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경계선을 마련해둔것이다. 하지만 이를 아는 소비자는 별로 없고, 업체는 이를 악용해 유기농 아닌 유기농으로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





결론



유기농이라 광고하며 USDA의 유기농마크를 '보증서'처럼 내보이는 브랜드가 있다면, 홈페이지가 아닌 상품 자체에 USDA 유기농 마크가 있는지부터 확인해야한다. 제품에 USDA 마크가 없는 한 진정한 유기농사료라고 볼 수 없으며 그만한 값어치를 하지 않는다. 그저 유기농 곡물이 일부 사용된 사료일뿐 유기농 사료가 아니다. 

게다가 대부분 이러한 '자칭' 유기농 사료에서 사용된 유기곡물을 살펴보면 옥수수나 밀, 글루텐과같은 질이 낮은 곡물을 사용하고있어 제품의 전체적인 품질 향상엔 전혀 도움이 되질 않는다. 그저 '유기농'이란 스펙을 뒤에엎고 가격을 높게 책정해 이윤을 남기려는 비양심 업체가 해대고 있는 짓거리다. 아무리 유기농으로 만들었어도 정크푸드는 그냥 정크푸드다.

질낮은 원료를 유기농으로 사용한 사료보다, 유기농이 아니더라도 그런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의 질이 높으며, 유기농이란 단어 자체가 제품이나 원료의 품질을 좌우하진 않으니 사료를 고르기전에 '유기농'이란 말에 현혹되지 말아야한다.



유기농 라벨에 대한 정의

유기농이란 라벨이 얼마나 의미있나?

유기농이란 라벨은 검증되는가? 

라벨의 의미가 모두 똑같은가? 

유기농 라벨을 표기할 수 있는가?

단체에 대한 정보를 표기해도 되는가? 

단체는 이해관계의 충돌에서 자유로운가? 

유기농 라벨은 폭넓은 공공 산업개에 맞게 발되었는가? 

매우

그렇다

아니다[각주:1]

그렇다

그렇다

그렇다

그렇다

₁ The meaning of organic labels is different for food than for cosmetics and personal care products.
일반 식품에서의 유기농 라벨과 화장품 및 개인미용,생활용품(사료)에서의 유기농 라벨의 뜻은 전혀 다르다.

출처 Green Cho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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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g Health Blog는 모든 견주가 더 나은 사료를 고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디자인 되었으며 일부 포스팅은 외국 사이트 내용을 개인적으로 번역해 옮긴것으로 의역, 오역에 주의바랍니다.

  • 위 포스트 역시 유기농 사료에 대한 여러 자료를 혼합하여 올린것입니다.




  1. 일반 식품에서의 유기농 라벨과 화장품 및 개인미용,생활용품(사료)에서의 유기농 라벨의 뜻은 서로 다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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